1. 처음에는 9988과 토스 걸음수를 채우려고, 일부러 걸어 다니고 그랬다.
2. 9988과 토스 걸음수를 채워 100~200원 버는 재미로 했다.
3. 하지만 나중에 건강검진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고위험군이 떴다.
4. 그래서 아프고, 죽기 싫어서 걸어다녔다.
5. 하지만 추운 날씨와 귀차니즘을 극복하기 어려워, 어떻게 하면 억지로라도 나가서 걸을까 고민했다.
6. 고민 끝에, 생각만 하던 도보 배달을 해보기로...
7. 처음에는, 제일 먼저 배민이 생각나서 어플을 깔고 안전교육을 2건을 각 1시간씩 들었다.
8. 휴가라서 점심시간, 저녁시간 때에 배달콜이 피크일 거 같은 시간에 집 밖을 나왔다.
9. 단가 2,200원,,2,500원,, 2,700원... 금액이 좀 적기도 하고, 콜도 생각보다 안 들어왔다.
10. 그다음 날부터는 쿠팡이츠도 같이 했다. (여기서도 안전교육 2건 각 1시간씩 들었다.)
11. 두 개 어플을 쓰니 어제보다는 콜이 더 들어오기도 했고, 단가는 쿠팡이츠가 더 괜찮았다.
12. 처음에는 의욕적이기도 했고, 신기해서 8,000걸음의 두 배인 16,000걸음을 넘기기도 했다.

13. 며칠 계속하다 보니 이제 슬슬 지치기도 하고,, 날도 추워지니 나가는 게 무섭다..(영하 8도는 좀,,,)
14. 그래도 나름 한 달 교통비(대중교통)가 7~8만 원 정도 나오는데, 2주 동안 그 정도는 번거 같다.

하고 싶은 말. 날씨가 풀리고, 퇴근할 때 배달 1,2건 정도는 운동삼아 할거 같다.(8,000걸음도 채우고) 다만 나 같은 직장인은 어디까지나 배달은 부업으로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요즈음 나의 차가 주차장에 계속 있어서 고민 중인데, 부업으로 활용할까 고민 중이다...
'재테크(주식, 정책, 지원, 부업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부터 시작!" 2026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13월의 월급' (3) | 2026.01.15 |
|---|---|
| 트럼프가 삼성전자 대신 '고려아연' 주식을 샀다? 11조 잭팟의 배경 (3) | 2026.01.15 |
|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기간 및 할인율 총정리 (0) | 2026.01.14 |
| 뉴스 속보보다 빠른 도미노 피자, 펜타곤의 1급 기밀 지표 (2) | 2026.01.14 |
| 나이키 주식을 산 팀 쿡, 2026년 트럼프의 승부수와 월드컵에 베팅하나 (0) | 2026.01.13 |